2017 에비앙 챔피언십

2017 Evian Championship

LPGA 5대 메이저대회 중 5번째 치뤄지는 경기로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2016 전인지, 2014 김효주, 2012 박인비, 2010 신지애

각 1회씩 우승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출전 선수로는

유선영, 지은희, 박성현, 유소연, 김인경, 김세영, 이미림, 김효주

신지은, 허미정, 최운정, 전인지, 이정은, 양희영, 최혜진, 이미향

우승이 기대되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앞서 치뤄진 2017 메이저대회 우승자는

ANA 인스퍼레이션                        유소연

KPMG 우먼스 PGA 챔피언십           다니엘강

US 여자오픈                               박성현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김인경

에비앙 챔피언십 역대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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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쉽 역사

에비앙 마스터즈에서 에비앙 챔피언쉽으로 전환한 이 에비앙 챔피언쉽은 한 해 한해 착실히 발전하여 

자신만의 역사를 견고히 하여 인제 전통과 이노베이션을 완벽하게 균형잡고 또한 에티켓을 준수하는 독특한 대회로 거듭났습니다. 

든든한 스폰서들, 선수들, 일반 관중들, 자원봉사자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에비앙 챔피언쉽은 또한 실적과 이 에비앙 챔피언쉽의 역사적 챔피언들로 자랑스러운 업적을 내세울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 요소들이 주요 골프기관에서 이 에비앙 챔피언쉽을2013 년 메이저 대회로 승격시킨 이유이기도 합니다.

20년 전 부터, 세계에서 제일 우수한 선수들이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 코스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니카 소렌스탐, 로라 데이비스, 헬렌 알프에드슨, 로레나 오초아, 아이 미야자토, 폴라 크리머, 미셀 위 

러 유명한 선수들은 1994년 앙뚜안느와 프랭크 리부씨가 론칭한 이 대회를 세계적인 명성의 대회로 이끌어나가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2년 전 국제 여자 골프 기관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륙에서 여자 프로 골프 메이저 대회를 개최하게 결정하여 

미국의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쉽, LPGA 챔피언쉽, US 여자 오픈, 그리고 영국의 브리티시 오픈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되었습니다. 

새로운 여자 프로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쉽은 전략적으로 시즌 말에 대회 스케쥴을 잡게되어

5개의 메이저 대회의 최종 실적을 겨누는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에비앙 챔피언쉽 주최 측과 에비앙 리조트에서는 여러 가지 개선 사항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것은 골프 코스를 완전히 변경시키는 것입니다.

에비앙 챔피언쉽 – 골프 코스

9 개월의 심도있는 개조 공사를 거친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은 2013년 7월 1일로 새단장을 마치고 새로 개장하여

 메이저 코스로 그 면목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프랭크 리부 그리고 야니크 르 헥씨와 골프 코스 담당자들은 

에비앙으로서의 특출한 개성있는, 리듬감있는,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또한 전략적인 그런 코스로 만들어내기 위해 

여러 국제적인 전문가들을 초빙하였습니다. 코스의 설계는남아공 출신의 데이브 샘손과 

영국인 제레미 슬레서 (2010년 라이더즈 컵 대회가 열린 영국 셀틱 매너 골프장 설계 담당) 가 대표인 건축사무소 EGD 가 맡았으며 미국 설계가이며 Lpga의 컨설턴트인 스티브 스마이어즈 씨가 협력하였습니다.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의 새로운 코스는 파 71 (6 428 yards) 이 되는 코스입니다. 

모든 티박스 가 변경되었으며 페어웨이도 달라졌습니다. 특히 그린을 중점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

 디자인도 다시 손보고 더욱 단단하고 기술적인 그린으로 또한 면적이 더 넓어지고 6 개의 컵 포지션이 있습니다. 

그린들은 또한 새로운 워터해저드를 만들거나 또는 확장시켜 난이도를 높였으며 

벙커들도 코스 전체에 증가되고 깊어져 더욱 더 힘들어졌습니다.

에비앙 퍼즐이란 말은 코스의 새로운 핵심 홀들을 의미하여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연속적인 15,16,17 그리고 18홀을 일으키는 말입니다. 클럽 하우스의 테라스 앞에 놓여진 이 홀들은 

관중들과 챔피언들이 더욱 더 가까이 경기를 호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철재 관람석보다 자연스런 경사의 잔디에서 최종 홀의 흥미진진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새로 공사한 이 코스의 가장 드라마틱한 5 번홀은 그린이 보이지않는 파 4홀이었다가 

이제 높이 떤 공으로 100 미터의 워터 해저드를 건너가야 하는 파 3 아이랜드 홀이 되었습니다.​